내 이야기
사소한 것에 감사하기
동트기전
2019. 6. 24. 08:51
뱅글스의 Manic Monday 노래가 생각나는 월요일 아침이다.
요새는 월요일이 그리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것 같다.
이유는 뭐 다른게 없는데 그냥 일이 있다는게 중요한 것 같다.
나이가 나이인지라. ㅎㅎ
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고 있다.
출근하는 길 사거리에 있는 바나프레소의 싸구려 가성비 짱 아이스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.
내가 이렇게 한가롭게 글을 남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.
사소한 것에 감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