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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야기

우리집 이작가 동시

동트기전 2018. 11. 14. 09:33




작은 녀석이 쓴 동시다.

마지막 "모두다...내 친구"만 선생님이 추가하라고 했다고 한다.

책이라고는 일절 만화책 조차도 잘 안보는 녀석인데 제법 잘 썼다. ㅋㅋ

책 읽기는 싫어하면서 연습장에 글쓰며 노는 것은 또 좋아한다.

알 수 없는 녀석이다.


이제는 좀 컸다고 애기 취급하면 아주 싫어한다.

내 눈에는 아직도 애기인데.

태줄도 내가 자르고, 녀석이 세상에 나와 처음으로 눈 마주친게 나였다.

지금처럼 건강하게만 크는 되는거야.


PS:

이 동시로 인해 우리집에서 이녀석 별명이 이작가로 됐다. ㅋㅋ

어디서 베꼈지 하고 충궁을 해도 단호하게 아니라고 한다. 하긴 책 읽는 꼴을 못봤는데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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