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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이야기

내방이 생겼다

동트기전 2022. 12. 4. 22:53

내방이 생겼다. ^^

사실 생긴지는 2주가 넘어가고 있다.

 

반백살을 넘긴 나이에 무슨 내방일까 하지만은 실로 총각 이후로 근 20년만의 일이다.

거실 한 구석을 작은 녀석이 안쓰는 독서실 책상을 두어 마치 방처럼 만들었다.

개인적인 물건들, 책, 헤드폰, 케이블, 이어폰 등 이것 저것 잡동사니를 둘 수 있어 너무 좋다.

 

지금 이시간, 12월 4일 일요일 22:45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.

내가 좋아하는 팝송을 보스 QC35 헤드폰으로 들으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.

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들어 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.

 

오늘은 유독 더 굿 나잇을 할 수 있을 것 같다. ^^

아자아자 월드컵 8강으로~ 화이팅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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