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래는 https://youtu.be/HsFpU5OzP8s의 내용을 이미지로 캡쳐한 것이다.이미지 갯수 제한이 50이라서 한개 이미지로 붙였다. 사용한 tool은 http://ckbcorp.tistory.com/1124에서 다운받은 것이다.tool: >> 직접 만든 파이썬에서 동작하는 tool 보기 사납지만 어쩔 수 없다. 내 20대에 누군가 저런 얘길 해줬더라면.10대에 정확한 목표를 가졌으면 인생이 많이 달라졌을 거라 확신한다. 10~20대의 자녀가 있다면 꼭 이런 얘기를 해주자. 적어도 삶에 목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가 클 것이다. 비록 목표한대로 살진 못하더라도 내 목표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. 내 경우에는 그러질 못했다.엄밀히 말하면 꿈이 깨지면서 인생이 틀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. 내가 ..
클리앙에 올라온 것을 텍스트로 정리한 것이다. *는 내가 추가한 것이다.출처는 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park/12804779 정신과 의사들이 알려준 자존감 높이는 방법 첫번째, 스스로 정성스럽게 본인을 위한 요리를 해서 먹는다.음식을 먹는 것 자체가 본능 충족, 그것도 정성스럽게 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하는 방법이라고 함.자존감 낮은 사람들의 특징이 본인은 간장에 밥 비벼 먹으면서 친구가 오면 아주 맛있는 음식을 사먹는다고 함. 두번째, 아주 쉬운 행동 계획표를 만들기행동 계획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다.아주 쉬운 행동들을 적어두면 됨.예로, 전골요리 먹기, 강아지와 산책하기, 차 마시기 등.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늘 스스로를 자책하기 때문에 ..
간만에 자전거를 타고 싶다는 큰아이. 가끔 타다 보니 이번에도 역시 바퀴에 바람이 없네.키는 나보다 크지만 아직 14살밖에 안 된 녀석을 위해 바퀴에 바람을 넣기 위해 자전거 대리점까지만 가주기로 했다.자전거가 작아 보여 더 큰 걸로 사줘야 할 듯하다. 언뜻 창피해 할만도 한데 아직 그러진 않는다. 아직 다행이야. 돈이 굳었어. ㅋㅋ 녀석을 보내고 집에 바로 가기도 그렇고 해서 좋아하는 동네 탄천 길을 걸었다.바람은 제법 차갑지만 마음만은 좋다. 저 멀리 아들 녀석이 가는 것도 보인다. 여기만 보면 시골길 같아 보인다. 어두운 숲길 같다. 핸드폰 카메라가 구리네. 이 녀석의 이름은 뭔가? 수크령? 억새풀 군락이네 걷기 좋다. 따사로운 햇살과 공기와 한가로운 주말 오후. ^^
- Total
- Today
- Yesterday
- #삼일절 #문재인대통령 #삼일절기념사 #삼일절100주년
- 니클로사마이드 #fenbendazole
- membendazole #albendazole
- 커레히
- 부부사랑 #늙는 다는 것
- 손흥민 #손정웅
- #러브레터 #winter story #러브스토리 #와이프
- 은퇴 후 하지 말아야 할 것 #은퇴 후 해야 할 것
- #색다른 여행 #가을
- Currahee
- 대한민국#국호#고종
- #교보문고 손글씨 #손글씨
- 2019 백상 대상 수상자
- 펜벤다졸 #메벤다졸 #알벤다졸 #panacur #safe-guard
- 김자영 원장 #닥터심 #안핑거 #JIGUIN
- #고속버스
- 지근 거리의 친구 만들기
- 인생에 참고할만한 다섯가지 그림
- 임태주 시인의 어머니 #어머니의 편지 #편지 #임태주 #임태주 시인
- 은퇴 이후의 삶
- CBD오링
- 결혼생활 #행복 #대화 #관심사
- 중년 한국 남자 준비물
- 사소한 것에 감사하기
- 아버지의 유서 #24세 아버지 #두 아들 #윤봉길
- #수소차 #전기차 #내연기과
- 인생
- 훙커우 공원 의거 #한인애국단
- 지용성
- 사는 방법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|
7 | 8 | 9 | 10 | 11 | 12 | 13 |
14 | 15 | 16 | 17 | 18 | 19 | 20 |
21 | 22 | 23 | 24 | 25 | 26 | 27 |
28 | 29 | 30 |